'힙지로' 한가운데서 즐기는 럭셔리 호캉스



12월 20일 서울 을지로에 문을 여는 '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'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현대적 럭셔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호텔이다.

 

710개의 객실은 발코니, 고급 편의시설, 주방 설비까지 갖춰 단기 투숙객은 물론 장기 투숙객에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. 

 

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운지구에 위치하여 청계천과 남산의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, 루프탑, 피트니스 시설, 라운지, 와인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. 

 

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하며, 비즈니스와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. 

 

'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'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도심 속 힐링 공간 '어반 오아시스'를 지향한다.